경험이 쌓여갑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온지도 어느 새 만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 특히 최근 3개월 - 능력보다 무리한 욕심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재로 인해 (프리랜서를 너무 오래해서라고 자위하고 있지만..) 수많은 이슈에 치여 살았습니다.

그 덕에 몇몇 가욋일들도 틀어져버리고 말았네요. 특히 모 출판사엔 너무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꽤 여러가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왜 사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해보아야 하는가. 왜 좋은 사람들과 일해보아야 하는가 등이요.


경력이란 스킬보다는 통찰력이 늘어나는 것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 같습니다. 왜 나이가 들면 척보면 척이라고들 하던데 그와도 통하는 말이 아닐까요.

제게 조금 더 통찰력이 있었다면, 프로젝트 시작시점에 대상을 "눈 앞의 맞닥뜨린 일"이 아니라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고 하지만, 고생은 이런 저조차 디테일하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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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egant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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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 Antonio Locksmit
    2012.01.23 19:01 신고 #
    Fantastic job! The feedback provided was great. I hope you carry on with the good work executed.
    <a href="http://www.beneficiallocksmith.com">San Antonio Locksmiths</a> 큰힘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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