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이 뭐냐구요?

어느 대학 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써오도록 과제를 냈는데,

"귀족적인 요소""성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다.

며칠 후 교수는 한 학생의 소설 제목을 보고 황당해했다.

소설 제목은...

" 공주님이 임신했다."

하도 기가 막혀 다시 그 학생에게 SF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숙제를 내주었는데 며칠 후 학생의 소설 제목은...

"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이에 열받은 교수는 다시 미스터리 요소를 첨가하도록 시켰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누구의 아이일까?"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교수는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수단을 썼다.

그건 다름 아닌 종교적 요소까지 첨가하란 것이었다.

교수는 승리의 미소를 띄웠으나, 며칠 후 그 학생의 과제를 받고

기가 막혀 A+을 주었다.

그 소설 제목은...

"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OH MY GOD!!! 누구의 아이일까?"
찌라시 신문 한구석에 나올법한 유머입니다. 태깅을 설명하고자 할 때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을 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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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egant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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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율
    2007.02.25 16:11 신고 #
    캬캬캬 옛날 유머지만 암튼 조낸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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