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마무리 하며

벌써 2011년이 보름 가까이 지났지만, 저의 새해는 이제 시작되려고 합니다. 작년에 마치지 못한 일을 지금껏 지리하게 끌어왔거든요. 연말에도 한 해를 둘러볼 여유마저 없이 끝마치고싶어 몸부림쳤던 작업이 이제 끝이 보입니다.

한 해를 회상해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고마운일, 미안한일, 기쁜일, 슬픈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곳에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제가 폐를 끼친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금 되새겨봐도 얼굴이 벌게지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겠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쁜 기억을 되새길까봐) 직접 전하지 않고 이렇게 전하는 것도 ..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1년간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는 것 양해해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2011년 계획을 세우러 갑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보람찬 한 해 되세요.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일상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스페셜 - 안철수와 박경철  (0) 2011.01.31
2011년을 시작하며 몇가지..  (0) 2011.01.17
2010년을 마무리 하며  (2) 2011.01.14
네이트온 아이디 도용당하다  (2) 2010.08.05
러시아 뉴스 트윗을 개설했습니다.  (4) 2010.05.07
Sodatree Playground  (4) 2010.03.05

Posted by ElegantCoder

Google Reader

Response
49 Trackbacks 2 Comments

Comments List

  1. 헉군
    2011.01.15 01:32 신고 #
    아니 뭐 도움을 줘야 감사를 받을텐데..

    얼굴도 못보고.ㅎ

    잘 살고 있나?
    1. 근황좀 알려줘봐요.. ㅋㅋ

      ElegantCoder
      2011.01.15 02:05 신고 # M/D Permalink

Leave a commen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