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시작하며 몇가지 변화를 줘보았다.

1. 신문

1년 정도 보았던 XX일보를 더이상 보지 않게 되었다. 사설과 칼럼을 읽으면서 행간에 숨어있는 그들의 저의를 찾는 재미도 있었지만 돈주며 볼만한 신문은 아니었다. 대신 그 돈을 ㅁㅁ신문에 주기로 했다.

2.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기구독

단기알바를 뛰느라 시간에 쫓기다보니 점점 개발자가 아니라 copy & paster 가 되어간다고 느껴져서 프로그래밍분야 잡지를 정기구독 하기로 했다. 예전보다 양적, 질적 하락이 심각한 듯 하지만 그래도 잡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자극이 있다.

3. 맥 포맷 & 램 업그레이드

4년 넘게 써온 맥을 매번 마이그레이션으로만 넘기다보니 어디가 꼬여도 단단히 꼬인 모양. 이번엔 독한 마음먹고 이전 컨텐츠는 전부 백업한 다음 포맷했다. Parallels 6를 구매해놓고서는 뭐가 이리 느리냐고 투덜댔는데 사실은 맥이 느린거였다. 지금은 대 만족. 순간순간 필요한 것들만 본 하드에 옮겨놓고 두세달 사용하다 백업은 지워버리려고 한다. 참. 램도 올려줬다. 4GB -> 8GB.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 사람이 단번에 바뀌면 죽을 때가 다 된 거라는데.. 슬슬 해야지(핑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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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egant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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